(하기 내용 중 일부는 질병과 관련한 사용자의 개인적인 이용 소감이 담겨 있는 내용으로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어 보이지 않게 처리합니다. 식약처는 건강증진, 체질개선, 체력증진 등의 인체에 이로울 수 있다는 내용은 알릴 수 있으나, 질병에 직, 간접적으로 효능이 있을 수 있음을 알리면 안된다는 조항이 있기에 이와 같이 처리합니다.)​

반갑습니다. 경남 창원 마산에 사는 김진환 입니다.

이런 글을 올릴 만한 적당한 창이 없어 부득이 여기에 글을 씁니다.

약 두어달 전이었습니다. 우연히 연세많으신 동네 어르신들과 같이 함양의 인산죽염을 견학 갔습니다.

처음엔 다분히 의도가 있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무척 존경하는 분의 권유라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함양인산죽염 공장견학이었습니다. 평범한 공장이었는데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아주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고 무척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9회죽염이 큰 쇠통(?)안에서 펄펄 끓는 모습을 보고 "소금이 끓으면 저렇구나" 하는 장면을 강하게 각인시키고 함양 어디 인산선생님 박물관에서 점심도 잘 대접받고  귀가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약1주일 뒤 막내 아이가 사탕을 하나 주길래 입안에 넣고 녹이고 있는데 느닷없이 우측 아랫 어금니가 아파오는 것이었습니다. 진통제를 먹고 하루 지내보았으나 다음날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전부터 00이 무척 좋지 않다고 지적해주셨기 때문에 양치는 잘 하고 있었는데 여의치 않아 인프란트도 몇개한 상태였는데 당시 빼낸 이의 상태를 보니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빼지 않고 낮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저지 이가 아프다고 호소를 하니 누군가가 오래된 우리간장을 구해서 가글을 해보라고 하여 물어보니 당장 어디서 구할 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죽염이 떠올랐습니다. 짠 것은 비슷하나 성분은 차이가 있어도 뭔가 효과가 있을 거라는 직감이 떠올랐습니다. 당장 인산 사이트에 들어가 500g 두통을 주문하여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삼일이 되는 날 00 00은 가라앉았습니다. 물론 약국 진통제도 일부 병용했지요 . 3일째 진통제가 떨어지는 날, 죽염을 잇몸 쪽으로 수시로 녹였는데 약 1주일이 지나니 그곳으로 음식물을 잘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늘 가지고 다니면서 습관처럼 먹고 있습니다.

죽염이 00에 좋다는 제 나름의 결론을 얻은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000가 있고 000도 별로 좋지 않았으며 다소 비대한 저는 엉덩이 쪽에 땀도 상당히 많아 신경이 쓰였는데 요즘은 00도 진정상태이고 땀도 현저히 줄어서 몸이 상당히 쾌적함을 느껴 일상생활에 활력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견학에서 보기도 했지만 죽염을 만드실려고 정성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이렇게 사람을 기쁘게 하는구나 싶어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지극한 정성만이 하늘을 감동시킨다는 말을 함양인산죽염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마산에서 김진환 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