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2천원 적립해드렸습니다~^^

 >
 >
 > 처음 만난 인산죽염 뚜껑을 여는 순간 "'하얀보석" 같아 감탄했습니다.
> 한 숟가락 떠서 휴대보조용기(제 나름으로 이름 붙였습니다)에 넣어려고 하는데
> 아뿔싸 숟가락이 들어 가질 않아  많이 당황했습니다.
> 다른 회원님들은 어떻게 복용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렇게 귀하게 만들어진 죽염을 흘리지 않고, 손쉽게 넣어 복용할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생각으로는
> 숟가락을 줄이던지, 보조용기 입구를 키우던지 하면 될것 같은 아주 쉬운 작업인 것 같이 생각듭니다.
>
> 그리고 하나 더 휴대보조용기(제 나름으로 이름 붙였습니다)에
> 하루 먹을 적당량의 눈금이 있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이런 글을 올린 제가 큰 상을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
> 참 그리고
> 잇몸이 부어 사탕을 입에 넣고 다니는 것 같았는데요
> 죽염 칫솔질 후에  부은 것이 조금은 줄어 드는것 같습니다!!!
>
> 인산가에 감사드리며
> 인산을 친절하게 가르쳐준 상담원 아가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