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내용 중 일부는 질병과 관련한 사용자의 개인적인 이용 소감이 담겨 있는 내용으로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어 보이지 않게 처리합니다. 식약처는 건강증진, 체질개선, 체력증진 등의 인체에 이로울 수 있다는 내용은 알릴 수 있으나, 질병에 직, 간접적으로 효능이 있을 수 있음을 알리면 안된다는 조항이 있기에 이와 같이 처리합니다.)​​

​

이곳에서 자죽염을 사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이곳만을 통해서 자죽염을 구입하려 홈페이지 방문을 했더니 사용후기란이 있어 저도 남기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전 우연히 인산자죽염이란걸 올해 4월 말 경남 봉하마을의 봉하장날이라는 곳에서 인산자죽염(고체) 60g을 처음으로 구입, 지금까지 쭈~욱 복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달걀냄새가 나 약간 꺼려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 중독성이 있어 지금은 사무실 책상, 모니터 아래에 항상 대기하게 될 정도로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 복용결과 전 세가지 정도의 효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저는 만성 000으로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할정도였는데 복용 후 3개월여가 흐른 뒤부터는 000이 생기더라도 커지지 않고 며칠 지나지 않아 사라지더군요. 혹시나 자죽염때문이 아닐지도 몰라 자죽염을 며칠간 먹지 않았더니 역시나 다를까 000이 다시 발생하더군요. 이에 꾸준히 복용중인데 지금까지도 000이 잘 생기질 않습니다.

두번째, 손가락마디와 팔 정강이 부분에 있던 00과 000, 어떠한 약을 바르고 먹고 해도 잘 낫지 않아 무지 고생했던 것들인데 자죽염 복용 5개월째 말끔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한순간에 싹~ 사라졌습니다.

세번째, 제가 술을 좋아하다보니 과음을 한 다음날에는 속이 쓰리기 일쑤 였는데, 그 000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내년 정기검진때 위 내시경을 해 봐야 확언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느낌은 속이 너무 편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젠 또 하나 도전하고 있습니다. 발톱 00인데요. 이거도 죽어라 약을 발라도 낫지를 않습니다. 자죽염 분말을 지난주에 구입,물에 녹여 발톱에 꾸준히 발라주고 있습니다. 

저의 짧지만 자죽염 6개월간의 복용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