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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죽염과 자죽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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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6 16:51 조회5,337회 댓글0건

본문


1. 굽는 과정의 다름


  * 9회죽염 : 1회~8회 굽는 과정에서 800도 정도로 굽고, 9회때 용융작업을 한다. 용융때는 송진을 사용하며,

    이때 온  도는 1300도 이상이 된다.


  * 자죽염 : 위의 9회죽염과 달리 1회~8회까지 굽는 온도는 800도 이상이 된다. 따라서 이미 7회, 8회때부터

    소금기둥 일부가 용융되기도 하며 소금기둥의 한가운데 자색을 띄기도 한다.

    9회죽염보다 더 고열을 내야 하기에, 더 많은 토종소나무를 사용하여 더 세심하게 관리(태움, 용융, 대나무 숯

    처리, 시간 및 온도 등)가 들어가게 된다.

    마지막 9회 용융작업에는 1500도 이상으로 9회 죽염의 용융과정보다 더 고열로 굽게 되며, 역시 더 많은 송진과

    소나무가 사용된다. 습도 등에 다소 영향을 받아 9회 죽염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꽤 된다. 그래서 수율이 좋지 않다.  

 

2. 풍미의 다름


  * 9회 죽염과 자죽염은 맛에 차이가 있다.

     9회죽염보다 9회자죽염이 더 유황 맛(계란 맛)이 강하며, 이러한 이유로 여러 사람들이 자죽염을 더 찾는다.


 

3. 잠재적 효능의 다름 (최은아 한의학 박사 의견)


  자죽염은 1회부터 9회까지 회색죽염보다 더 높은 온도로 굽기 때문에 대나무에 함유된 유효성분이 더 많이

  소금에 합성된다.
  죽염의 효능은 대나무를 더 많이 혼합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대나무에 함유된 성분을 고열로 소금에 합성

  시키는 방법에 있다.
  그냥 생수와 오래도록 끓인 물(백비탕)이 성분 차이는 미미하나 효능은 달라 예로부터 경험에 의해 한방에서는

  백비탕을 약으로 이용해왔다.

  인산죽염 자죽염은 인산선생의 가르침 그대로 굽는 로의 크기, 응집시키는 방법, 지리산 자락 청정 산속의 공기

  (공기에 함유된 성분도 다르다)까지 합류시켜 만든다. 소나무도 토종소나무의 성분이 불길을 따라 죽염속에 합류

  되도록 하니 인산자죽염은 왕대나무, 한국 땅속의 모든 성분이 결집한 서해안 천일염, 철통, 황토, 토종소나무,

  지리산 청정 공기가 모두 응집한 물질이다.

  한방에서 천연물질을 다를 때는 단순히 양, 즉 주성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미량성분을 중요시한다. 유효물질은

  대부분 주성분이 아닌 미량성분에서 나온다. 주성분은 이들 미량성분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죽염은 성분만이

  아니라 에너지, 전자기, 물리적 분자구조 등등 수많은 요인에 의해 효능이 달라진다.

 


4. 가격이 비싼 이유


 자죽염은 고열 과정이 더 많아 원재료와 관리, 감가상각비 등이 더 발생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최은아 인산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의 오래전 그 방법 그대로 모두 수작업을 통해 이뤄지기에 그렇습니다.

 자동화된 대량 설비로 생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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