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죽염과 일반 9회 인산죽염의 만들어지는 과정은 비슷하나 마지막 9번째 용융과정에서 불을 다루는 기술에 의해서 색이 결정됩니다. 자죽염은 높은 온도로 굽기 때문에 대나무의 유황성분이 일반 죽염보다 더 많은 양이 합성되어져 복용하실 때 유황냄새인 계란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죽염은 3년 이상 자란 국산 왕대나무에 함유된 유효성분을 얼마나 제대로 천일염 속에 합성시키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금성분인 철통으로 열을 응집시켜 왕대나무속에 9회 반복해서 죽염을 넣어 황토로 마개를 막아 반드시 지리산 청정 대기 속의 유효 분자를 고열로 끌어들이도록 용융시켜야 온전한 죽염이 탄생합니다. 이것이 죽염 발명가 인산선생의 가르침입니다. 

자죽염은 각종 실험 결과 일반 죽염보다 훨씬 높은 데이터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수돗물에 미량 함유된 염소 제거력이 일반 죽염보다 훨씬 뛰어나며 놀랄만한 환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죽염의 연구 결과는 기존의 9회죽염보다 높고 타사의 자죽염과 비교 실험해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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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전에는 9회 자죽염만 먹다가 이번에는 2개를 묶어서 약간 할인을 해주는 9회 인산죽염을 주문했습니다.
> 상품 설명를 봐서는  9회자죽염과 9회 인산죽염의 차이가 없고, 제가 상품을 받아보니 색깔이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자색을 띠는 것에 정도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9회 죽염을 구우면 모두 보라색 죽염이 되는 것은 아닌지요?  정확한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몰라서 주문한 것일 테지만 예전부터 계속 구매해서 먹던 죽염과 색깔부터 완전히 다르니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홈페이지 상에도 명확한 차이점을 반드시 설명해 놓아야 할 듯 합니다.
> 확인 되시면  이메일로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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